충북 청원군은 시력이상 저소득 영유아의 정상 시력 회복 등을 위해 안과 검진 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5세 이하 영유아(올 취학아동 포함)로 보건소 무료 진료에 이어 안과병원 정밀검사 검진비(2만1천원)가 지원된다. 군은 정밀검진 후 수술을 해야 할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이면 수술비 25만원(사시 수술 60만원)을 추가 지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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