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6천만원을 들여 약초 특산주 연구기술을 개발하고 1억2천만원으로 한방특화 지역특산품을 개발하는 한편 지역혁신특성화 5개사업에 2억8천4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11월 235억원을 들여 완공한 전통의약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사업과 네트워크 사업등을 추진해 제천한방산업화를 앞당겨 나가기로 했다.
왕암동 바이오밸리내 전통의약산업센터는 연구개발지원실, 검사평가실, 기술실, 용화지원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연구원과 관리팀 등 20여명이 상주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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