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2일 제2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소모품 공동구매 사업추진’을 승인했다.병협의‘의료소모품 공동구매 사업추진’승인은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2년간 추진해온 B2B 전자상거래 시업의 하나로 우선 30여 품목의 거즈류와 정형외과 소모품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김완배·ko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의개특위 출범,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 제시 [인사]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임현택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명백한 정치탄압”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6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6일자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