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은 18일부터 인천지역 4개 보건소를 순회하며 심장병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길병원은 심장초음파기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주민과 학생들을 상대로 정밀검사를 한 뒤 생활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또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주민은 후원기관과 연계해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검진은 ▲18일 부평구 ▲19일 남구 ▲26일 남동구 ▲27일 계양구에서 실시하며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닻 오른 ‘2025 수가협상’…“병원계 위기 살펴야”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주요기사 충남의사회 주력 회무 1순위…‘회원들 무관심 극복’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6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6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16일자 잔인한 환산지수협상 ‘결렬’의 역사…의원 ‘10회’ 최다 역대급 의대증원 여파, 환산지수협상 밴드에 영향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