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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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6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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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건협 서울동부지부,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 건강 캠페인 실시
-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최근 성동구에 위치한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사랑 나눔축제’를 진행했으며,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복지관 공식 행사 후에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는 이마와 귓불에 센서를 부착하여 검사를 시행하는데, 중추신경 및 자율신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등 정신건강 전반을 측정한다.

뇌파 검사는 두뇌 스트레스, 두뇌 활동 정도, 좌·우뇌 균형 정도, 집중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맥파 검사는 누적 피로도, 심장 건강도, 신체 활력도, 자율신경 건강도 및 자율신경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취약계층별 사회 공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 건협 서울동부지부, 경로식당 봉사활동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최근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에서 식사 안내 및 배식을 진행하고 배식 뒤 식당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라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건협 직원들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10명은 경로식당에 방문한 어르신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식사를 가져다주고 인사를 건넸으며, 배식 후 주변 정리 및 청소를 실시했다.

배식 봉사활동은 3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미화 본부장은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월부터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매달 중랑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보건복지부,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 위한 단체 헌혈행사와 장기등기증희망등록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월 14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및 장기등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기관 상반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의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혈액수급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경우 ‘적정’,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 의 5단계로 구분한다.

최근 혈액보유량은 ‘적정단계’에 있으나, 하절기 휴가, 5월 연휴, 장마 등 날씨 영향으로 헌혈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단체헌혈 행사에서는 총 116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헌혈에 솔선수범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헌혈 활성화를 위해 헌혈 공가제도, 헌혈자 예우, 다각적인 헌혈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에서 편리하게 사전 전자문진, 사전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 집이나 헌혈 카페를 방문하여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헌혈 행사에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등기증희망등록도 함께 진행했다.

장기등기증희망등록은 전국 보건소 등 장기이식등록기관 464개소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http://www.kono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 곳곳에서 헌혈 등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관식·cks@kha.or.kr>


◆ 건협 서울동부지부, 노인복지관 ‘효 큰 잔치’ 후원
-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행사 관련 후원금 전달
- 지역주민 대상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도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최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孝) 큰 잔치’ 행사를 후원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도 운영했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날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행사 부스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공공기관 최초 고객센터 목소리 본인 확인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5월 15일부터 고객센터에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기술 기반 목소리 인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목소리 인증 서비스는 건강보험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 시 본인의 목소리에서 추출한 성문 정보를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데이터 3법 개정안 및 정부의 ‘생체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에게 목소리 정보(생체인식 특징정보)에 대한 처리와 수집·이용 동의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인공지능 목소리 인증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여러 질의응답을 진행했던 고객 불편사항이 일부 해소되고 상담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구두로 비정형화된 질문을 해 본인 확인을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 특징정보를 활용해 본인을 인증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고객이 상담사의 권유에 따라 △목소리 인증 가입 동의와 간편인증을 진행하면 △고객의 자유발화(약 40초)를 통해 성문 정보가 암호화돼 저장·등록되며 △다시 고객센터와 통화 시 목소리가 기존에 등록된 목소리가 일치할 경우 곧바로 신속하고 편리한 상담을 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간편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한다.

건보공단의 목소리 인증 서비스는 음성 합성 및 위·변조로 특정인을 사칭하는 문제를 방지하는 기술도 적용해 서비스의 보안성도 높은 게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타인 사칭에 취약했던 비정형 질문을 대신해 정확한 개인 확인이 가능해짐으로써 개인정보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 건보공단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과 국민 간 소통의 접점이 되는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목소리 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상담 소요시간을 단축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안수준 강화로 더욱 향상된 대국민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서울헬스쇼에서 ‘찾아가는 복지용구 전시체험관’ 운영
- 다양한 복지용구 체험기회 제공 및 올바른 사용법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4 서울헬스쇼’ 행사에 참여해 ‘찾아가는 복지용구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건보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동전시체험차량을 활용해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차량은 내부를 실제 가정환경과 유사한 실내공간으로 꾸며 고령자를 위한 전동침대 등 15개 품목 총 69개 제품 및 인공지능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보호자가 체험복을 착용하고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건보공단의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은 2023년 4월 첫 운영을 시작으로 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강원 시니어 산업 박람회,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등 전국의 다양한 고령자 관련 행사·축제 참여를 통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서울헬스쇼’에서도 이동전시체험차량을 활용해 다양한 고령친화용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환경에 적합한 제품선택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펼친 건보공단이다.

조귀래 건보공단 요양급여실장은 “전시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시체험관’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복지용구의 올바른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장기요양제도 관련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령자의 안전한 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5월 23일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

-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김종진)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

2023년도 세계고혈압 캠페인.
2023년도 세계고혈압 캠페인.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김종진)는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WHL)이 제정한 ‘세계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오는 5월 23일(목) 오후 4시부터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일반 시민과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고혈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의 위험성에 덜 민감한 젊은 층을 주요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의 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에는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김종진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대한고혈압학회 신진호 이사장(한양의대 교수)을 비롯한 학회 이사들이 대거 참여해 △무료 혈압 측정, △고혈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장 일대에서는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진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지속적인 대국민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인식과 치료, 조절률이 차츰 높아지고 있지만 고혈압은 여전히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젊은 나이부터 자신의 혈압을 알고 관리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협회는 고혈압이 나이가 들어야만 생긴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윤호중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5월 24일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고혈압 예방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 알게되는 것은 물론 고혈압의 예방효과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호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은 “이번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예방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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