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가협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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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6.04.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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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서울백병원,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병원장 염호기)이 4월6일 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배병길)와 우호친선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백병원 염호기 병원장, 황태연 책임부서장, 박진희 간호부장과 한국건축가협회 배병길 회장, 인제대 건축학과 김기연 교수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서울백병원은 한국건축가협회 회원과 임직원,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서비스와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호기 원장은 "한국건축문화와 건축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건축가협회와 상호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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