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개원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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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개원2주년 기념식
  • 박현
  • 승인 2005.09.16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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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서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척추 및 관절전문 나누리병원(원장 장일태)이 지난 15일 개원2주년을 맞아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개원2주년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일태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준비를 위해서 바쁘게 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년이 되어 만감이 교차한다”며 “그동안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 모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직원 모두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병원 사업추진 및 경과보고(임재현 부원장)와 승진직원에 사령장 수여 및 모범직원 표창(린넨실 황경숙 씨) 등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나누리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의 1백여 병상 규모로 척추 및 관절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원스톱병원이다.

또 최소상처 치료술 등의 다양한 수술적 요법과 비수술적 요법에서 운동치료까지 기존의 척추 및 관절 전문병원과는 차별화 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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