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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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심포지엄 개최
  • 박현 기자
  • 승인 2015.08.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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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30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진행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장일태·나누리병원 이사장) 심포지엄이 오는 8월30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현재와 미래에 대한 특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허리통증과 뇌질환 등에 대한 최신 의학지식에 대한 토론 등과 척추 통증의 비수술치료에 대한 강연 및 세포치료제에 대한 최신의학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전문병원의 비법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신경외과 개원의의 고뇌(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에스포항병원의 뇌혈관 센터 노하우(에스포항병원 김문철) △척추전문병원의 현재와 미래(월스기념병원 박춘근) △인천백병원의 말초신경질환 등 치료 노하우(인천백병원 백승호)등의 강연이 이뤄진다.

특별 초청강연은 △병원의 세계 어떻게 언론에 조명되나(SBS 조동찬 기자) △법조인의 시각으로 본 보건의료정책의 이해(신현호 변호사) △보건의료정책의 이해(보건복지부 이동욱 실장) △저수가 환경에서 수가보존방법 및 비급여 치료(인제의대 홍기혁 교수)등도 있게 된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장일태 회장은 “이제 대한신경외과학회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할 때”라며 신경외과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처는 02-2279-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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