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OSPITAL UNIQUE] 2023년 4월 6일자 [HOSPITAL UNIQUE] 2023년 4월 6일자 ◆소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재발 예측한다-김미진·최연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 ‘재발 예측지표’ 마련-단핵구 수 높은 환자, 약물 중단 후 더 많은 재발 경험소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생물학적 주사제 중단 후 재발을 예측하는 지표가 발표돼 약물중단 기준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소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전체 환자 중 약 25%가 20세 이전 소아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염증성 장질환이다. 이 질환은 재발 우려가 큰 탓에 쉽사리 치료약 투여를 중단하기 어렵고 복용 기간이 길수록 약물 특성상 부작용 병원 | 병원신문 | 2023-04-06 06:00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2월 2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2월 2일자 ◆SK바이오팜, 이동훈 신임 사장 선임-글로벌 투자 역량 바탕으로 성장 가속화 기대SK바이오팜이 이동훈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글로벌 신사업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SK바이오팜은 11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동훈 SK㈜ 바이오 투자센터장을 SK바이오팜 및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최종길 SK 바이오 투자센터 임원을 글로벌 전략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 신임 사장은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 및 제약사, SK 바이오 투자센터에서 근무하며 보험ㆍ경영 | 오민호 기자 | 2022-12-02 06:00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 대마 활용 의약품 개발 추진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 대마 활용 의약품 개발 추진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화학물질인 ‘칸나비노이드’ 성분을 개발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과 미국 연구소가 손을 잡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연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그린메디신을 설립한 가톨릭의대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 5월 9일 미국 최고 권위의 대마식물 헴프(HEMP)연구소 ICR(Institute of Cannabis Research, Colorado State University-Pueblo)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칸나비노이드’ 성분 제약ㆍ산업 | 병원신문 | 2022-05-10 09:08 [동정]대한카나비스연구학회 초대회장에 김세웅 교수 [동정]대한카나비스연구학회 초대회장에 김세웅 교수 김세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11월 24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열린 ‘Collaborative Cannabis Research for Successful Tech to Biz Expansion’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지금까지 대마 성분의 의약품인 칸나비디올(CBD) 및 칸나비스의 대체 불가능한 치료 효과가 해외의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지만, 국내에서는 법적인 제약으로 인해 칸나비스의 의학적 효능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이번 학회 발족을 통해 칸나비스의 인사ㆍ동정 | 병원신문 | 2021-12-02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