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15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15일자 ◆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서울시의사회 배너광고 계약 체결- 공제조합 가입 활성화 목적…합리적인 의료분쟁 해결 위해 노력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이정근)은 최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와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공제조합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 배너광고’ 재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재계약을 통해 공제조합은 서울시의사회 홈페이지 배너광고와 학술대회 부스 참여로 끊임없이 공제조합 홍보 및 가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이정근 이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의사회를 통한 매출액이 7억 원 이상 늘어나 14%의 성 기관ㆍ단체 | 병원신문 | 2022-11-15 06:00 전문약사제도 법령에 ‘약료’ 정의 반영 전망 내년 4월부터 시행될 국가자격 전문약사제도 법령 마련 과정에 ‘약료’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게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의료계가 우려하는 의사의 진료권 침해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9월 13일 전문기자협의회 취재에서 “전문약사제도협의회는 약료와 관련, 의료법을 위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약료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 직능단체에 설명하고 이후에 법령에 정의를 명시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전문약사제도협의회는 전문약사제도 세부 운영방법 및 제도 기획ㆍ정책 | 최관식 기자 | 2022-09-15 06:00 ‘약료’ 명칭, 진료권 침범 가능할까? 내년 4월 도입될 전문약사제도의 자격 이수를 위한 교과목에 ‘약료’라는 명칭이 사용 예정인 것과 관련해 의료계가 직역 침범 우려를 나타내자 약계는 그같은 소지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의료계는 만약 전문약사제도가 의사의 진료권을 침범한다면 의약분업 파기를 선언하겠다며 날을 세웠다.이에 대해 정부는 오는 10월경 나올 전문약사제도 운영 방향 초안에 명확한 단어의 정의가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양대형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 취재에서 “전문약사제도와 관련해 의료계에서 ‘약료’라는 단어를 문제삼고 있다”며 기획ㆍ정책 | 최관식 기자 | 2022-08-25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