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후원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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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후원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4.03.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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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화) 서울프라자호텔
국내외 의료, 의약, 식품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비타민C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호)가 주최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제4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3월25일(화)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 의약, 식품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고령화 사회에서의 비타민C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비타민C의 노인성 질환 예방 효과 △비타민 C의 암 치료 및 관리 효과 △비타민C의 피부노화 억제 효과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피오나 해리슨 박사,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에드거 밀러 3세 교수 등 해외석학들과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 비타민연구회 염창환 회장 등이 연자로 참여한다.

행사 참가신청은 한국식품과학회 홈페이지(www.kosfost.or.kr)에서 하면 된다.

한국식품과학회와 광동제약은 비타민C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적이고 효과 높은 필수 성분임을 알리고자 2008년부터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2008년 제1회 행사는 ‘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를, 2010년 제2회는 ‘비타민C의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2012년 제3회는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 C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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