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사람들 : 진단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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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의 사람들 : 진단과 대책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12.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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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은 중앙일보 후원으로 12월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벼랑끝의 사람들: 진단과 대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생계형 사건·사고를 기초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보사연 이현주 연구위원이 ‘복지 사각지대의 생계형 사건·사고의 유형과 대응’을,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선임기자가 ‘복지확대의 그늘, 사각지대에 몰린 사람들’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패널토론자로 △강은정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 △이선우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홍백의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태기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 사무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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