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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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은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3.1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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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장례식장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12월23일 개장했다.

환경개선공가는 11월28일부터 12월18일까지 21일간 진행됐다. 이번 공사는 낙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인테리어를 재정비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앞으로도 병원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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