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수확한 '무'로 전직원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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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수확한 '무'로 전직원 반찬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3.11.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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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녹색병원 만들기 앞장
▲ 황경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병원 옥상 텃밭에서 수확한 무를 들어보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황경호 병원장이 11월18일 병원 옥상 정원 텃밭에 심은 무를 직접 수확했다.

수확된 무는 11월19일 교직원 식당에 무청지짐으로 올라 전 교직원이 즐기는 점심 반찬이 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5월 환경부와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식’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각 분야에서 ‘녹색병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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