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목)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는 오는 11월7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층 대회의실에서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10월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뇌졸중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송태진 교수) △뇌혈관에 좋은 음식(강병진 영양사) △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최종인 물리치료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좌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한 다과와 뇌졸중 안내 책자 및 스트레칭 밴드 운동기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