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3주년 기념식이 9월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렸다.지병문 전남대총장과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환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전남대병원은 환자중심 친절한 스마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병협, 재발의된 ‘간호법안’에 반대 의견 제출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주요기사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중앙응급의료센터 현장 근무자 격려 소아 간이식 적응증 확대 후 생존율 저하 [인사]질병관리청 과장급공무원 당뇨 있으면 탄수화물 섭취율 69% 넘기면 안 돼 중병협, 제34차 정기총회 및 제18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