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용산역 맞이방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검사,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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