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베스트PR상 보령 이준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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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베스트PR상 보령 이준희 이사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08.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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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제약산업 위상 제고
▲ 이준희 이사
이준희 보령제약 홍보실 이사가 제약산업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5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이준희 이사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10개 보건의료전문매체가 참여하는 제약산업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8월19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이준희 이사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준희 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제약업계 홍보분야에서 13년 가까이 종사하면서 이같은 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제약산업계와 전문언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대원고를 거쳐 1995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이준희 이사는 1995년 1월 종합광고대행사 ㈜거손을 시작으로 ㈜오리콤을 거쳐 2001년 7월 동아제약 홍보과장으로 제약업계에 첫 발을 디딘 후 2010년 보령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홍보팀장 겸 이사대우로 13년째 제약업계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그간의 수상내역으로는 2003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상을 비롯해 같은 해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2005년 한국 광고 자율심의기구 ‘광고윤리대상’과 2009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2012년 (사)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홍보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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