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 원스', 1회 사용 13일 효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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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원스', 1회 사용 13일 효과 지속
  • 박현 기자
  • 승인 2013.07.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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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무좀치료 단 한번에 잊으세요' TV광고 선 보여
라미실-크림, 스프레이 타입 등 부위 및 증상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 원스'(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가 본격적인 무좀 시즌을 맞아 1회 사용으로 13일간 무좀 살진균 작용이 지속되고 3개월간 무좀 재발방지 효과를 보이는 제품의 '혁신성'을 담은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단 1회 사용으로 지간형(발가락 사이) 무좀치료 시 제품의 효능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기존 무좀 치료의 경우 최소 2~3주 이상 치료제를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에 실패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같은 기존 무좀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라미실 원스'는 제품의 혁신성을 앞세워 대표 무좀치료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시즌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www.lamisil.co.kr) 또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라미실 원스'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라미실 원스' 마케팅 담당 유은하 BM은 “라미실 원스는 출시 이후 뛰어난 효능과 혁신적인 사용 편의성으로 무좀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특히 이번 광고는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방송하는 TV광고와 달리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광고기획과 크리에이티브를 새롭게 한 만큼 '라미실 원스'의 효과와 사용방법에 대한 정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보다 많은 무좀 환자들이 라미실의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미실 원스'는 특허 받은 효과적인 약물전달과정(FFS : Film Forming Solution)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 지간형 족부백선을 치료할 수 있어 무좀치료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치료제이다.

'라미실 원스'는 피부에 바른 후 2분 이내 투명하고 매끈한 막을 형성, 30분 내에 살진균 농도의 테르비나핀 성분이 각질층으로 전달된다.

형성된 투명한 막이 최대 72시간 동안 유지되며 지속적으로 테르비나핀 성분을 전달해 13일간 각질층에서 잔존하며 진균을 사멸시킨다. '라미실 원스'는 지간형 무좀에 효과적이며 각화형 만성 무좀에는 권하지 않는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라미실 원스' 외 라미실 크림, 덤갤, 스프레이 타입 등 무좀부위와 증상에 따라 사용 편리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푼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라미실 크림'은 보습효과가 뛰어나 발뒤꿈치가 갈라지거나 발 전체가 건조해 각질이 생기는 무좀에 적절하다. '라미실 덤겔은 쿨링효과가 있어 화끈거리는 증상도 경감시켜 준다.

또한 도포가 쉬워 사타구니처럼 체모가 많은 부위나 넓은 신체부위에 적합하다. 스프레이 타입의 '라미실 외용액'은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과 넓은 적용 부위에 사용하기 편리하고 감염부위에 손이 닿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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