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엘 코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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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엘 코프로모션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06.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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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스텐 등 바이엘의 일반의약품 5품목 판매계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바이엘코리아(대표 닐스 헤스만)가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바이엘코리아의 일반의약품 5품목에 대한 국내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6월18일부터 유통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품목은 △카네스텐크림(항진균제)·질정(질염치료제)·파우더(영유아항진균제) △엘레비트프로나탈정(임산부비타민제) △비판텐연고(기저귀발진치료제) △사리돈에이정(해열소염진통제) △복합탈시드정(제산제)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바이엘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파워, 그리고 일동제약의 OTC 마케팅역량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향후 OTC 중요품목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72년 역사의 중견기업으로 아로나민, 비오비타, 메디폼 등의 OTC 파워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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