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한복 입고 배식 및 포천쿠키 선물
국립중앙의료원(의료원장 윤여규)은 2월8일 설날을 맞아 환자들에게 설 분위기와 정감을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점심을 배식했다.밝고 부드러운 미소와 정성을 가득 담은 봉사정신으로 환자분들의 건강한 하루와 식사를 제공했다. 포천쿠키도 나눠져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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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부드러운 미소와 정성을 가득 담은 봉사정신으로 환자분들의 건강한 하루와 식사를 제공했다. 포천쿠키도 나눠져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