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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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 펼쳐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01.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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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기독의료봉사회 39명의 봉사단원 씨스폰 오지에서

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수정) 기독의료봉사회가 1월12일부터 17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스폰 오지에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이충기 교수(류마티스·감염내과)를 단장으로 한 이번 해외의료선교에는 영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치과 4개 진료과 교수 및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15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39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 캄보디아 씨스폰 일대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투약과 어린이 대상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멘토링 교육 제공 등으로 지역민과의 유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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