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의료기기 허가 수입 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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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료기기 허가 수입 비중 증가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1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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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청 의료기기 허가현황 분석 결과 제조허가는 5.7% 증가, 수입허가는 27.4%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업허가 56건, 제조(수입)허가 321건을 허가했다고 12월20일 발표했다.

2012년 11월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달의 33건보다 3건 감소한 30건이 허가됐고, 수입업허가는 지난달 20건보다 6건(30%)이 증가한 26건이 허가됐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 제조허가는 지난달(123건)보다 7건(5.7%)이 증가한 130건이었으며, 수입허가는 지난달(84건)보다 107건(27.4%)이 증가한 191건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체외진단분석기용시약 95건, 치과용임플란트 17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 10건, 일회용콘택트렌즈 8건 등의 순으로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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