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선수는 2006년 KPGA 입회를 통해 프로골프선수로 데뷔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 2009년 아시아 유럽 골프대항전 로열 트로피 아시아 대표, 2010년 일본오픈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등 다수의 경력으로 현재 한국 최고의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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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선수는 2006년 KPGA 입회를 통해 프로골프선수로 데뷔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 2009년 아시아 유럽 골프대항전 로열 트로피 아시아 대표, 2010년 일본오픈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등 다수의 경력으로 현재 한국 최고의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