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사진)이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총동문회가 주는 ‘자랑스런 연세 보건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청장은 취임 이후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10일 연세대 동문회관서 열리는 ‘2012년 연세 보건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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