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MI AP 지역회의 & APSMI 총회
상태바
WSMI AP 지역회의 & APSMI 총회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2.10.11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18(목)~20(토). COEX 4층 컨퍼런스룸 401호

제9차 WSMI(세계대중약협회) 아시아태평양(AP) 지역회의 및 제1차 APSMI(아시아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 총회가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COEX 4층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자기 건강관리의 미래 지평’을 주제로 해외 12개국에서 약 90명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는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주최한다.

자신의 건강과 질병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 국민의료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WSMI는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행사에서 자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약품 등 관련시장의 확대, 규제조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자가 치료와 자가 투약의 40년(David E. Webber) △건강에 대한 OTC 의약품의 가치(David Spangler) △APSMI 총회 아태지역 보고서(Seiichi SATO) △일본의 OTC 시장과 환경(Motohito Nishzawa) △말레이시아의 무처방 의약품 광고(Sunitha Devi Shanmugam) △현재의 ASEAN OTC 협력(Sunitha Devi Shanmugam) △영국 약사의 임상 역할(Michael Holden) 등이 발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