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월) 건국대병원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10월15일(월) 오후 3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강사는 신경과 김한영 교수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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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10월15일(월) 오후 3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강사는 신경과 김한영 교수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