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협 공보이사는 복지부 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들에게 “2시부터 열린 건정심에서 7개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이 다뤄진 연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회의에서의 논의 내용 및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의사협회는 정부가 만약 의료계와의 합의없이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을 강행한다면 불합리한 의료정책을 양산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탈퇴하겠다고 경고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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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의협 공보이사는 복지부 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들에게 “2시부터 열린 건정심에서 7개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이 다뤄진 연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회의에서의 논의 내용 및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의사협회는 정부가 만약 의료계와의 합의없이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을 강행한다면 불합리한 의료정책을 양산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탈퇴하겠다고 경고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