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관호)은 5월18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동성로 한류축제’에 의료지원을 나선 것이다.의료진 3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와 함께 혈압 검사와 체지방 측정 검사로 구성된 무료검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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