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 영남대학교병원 의무기록팀장과 이은일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가 3월21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국민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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