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화) 나누리강서병원
나누리강서병원(병원장 박정현)은 오는 3월27일 '누구나 무릎통증 없이 살 권리가 있다'를 주제로 무료검진 및 진료 행사를 진행한다.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골다공증 검사, 무릎 X-RAY 촬영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당일 검사결과를 확인한 후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갖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사전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나누리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누리강서병원 박정현 병원장은 “중년의 무릎통증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관리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면서 “건강한 무릎을 갖기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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