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에는 구정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전공의 11명(인턴 최강은 외 6명, 레지던트 김도영 외 3명)에게 수료증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2006년부터 전공의 수련과정을 시작한 좋은강안병원은 해마다 최적의 수련환경 속에서 전문 의료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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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는 구정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전공의 11명(인턴 최강은 외 6명, 레지던트 김도영 외 3명)에게 수료증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2006년부터 전공의 수련과정을 시작한 좋은강안병원은 해마다 최적의 수련환경 속에서 전문 의료인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