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자원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12월14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자 헌혈증 171매를 기증했다.기증된 헌혈증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완치의지를 북돋우며 치료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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