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GE 헬스케어 코리아(대표 로랭 로티발)는 11월17일(목) 오후 2시 63시티 컨벤션센터 3층 쥬니퍼룸에서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위한 스마트케어 솔루션 '커넥티드 코리아'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고령화 한국, 보건의료 당면과제'에 대해 로티발 대표가 발제를 하고,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 데이빗 라인 수석편집장의 '한국 헬스케어 IT의 미래'를 부제로 한 백서 발표에 이어 이철 연세의료원장, 김석화 한국U헬스협회 부회장 등이 패널토의를 벌인다.

또 '우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에 대해선 윤건호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의 국내사례, 마크 프롭스트(인터마운틴 헬스케어 CIO)의 미국사례와 GE 헬스케어 글로벌 사례가 발표된다.

전양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