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서남부 지역 노인성 질환자를 치료하는 ‘노인전문 평택병원’이 10월14일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평택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7131 평방미터) 규모이며 병상 수는 230개 이다.
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5개 과를 진료한다.
이로써 경기도의 노인전문병원은 용인 여주 동두천 남양주 시흥 등 모두 6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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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서남부 지역 노인성 질환자를 치료하는 ‘노인전문 평택병원’이 10월14일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평택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7131 평방미터) 규모이며 병상 수는 230개 이다.
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5개 과를 진료한다.
이로써 경기도의 노인전문병원은 용인 여주 동두천 남양주 시흥 등 모두 6곳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