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 자유타결 마감시한인 17일 열린 병협과 공단간의 4차 마지막 수가협상이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되고 말았다. 결렬된 4차 마지막 수가협상 후 실망스런 표정으로 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는 병협 수가협상단과 <사진 상> 회의가 끝난 후 이상석 상근부회장이 회의 결렬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 하>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병협, 2024년 환자경험평가 대비 전략 연수교육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신임회장 취임 [부음]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부친상 닻 오른 ‘2025 수가협상’…“병원계 위기 살펴야” “매우 오만한 선민의식으로 비칠 수 있다”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