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은 10월11일(화)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대학병원, 종합병원 간질환 전문의의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20일 간의 날을 맞아 간염, 만성 간질환, 지방간 등 다양한 간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소재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강의 시작 전에는 참가자들에 대한 무료 간기능검사<사진>도 실시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