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탁 장기기증운동본부장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10월1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이 주는 제2회 영곡봉사대상을 받는다. 박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장기기증 운동을 시작해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재단은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10월1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이 주는 제2회 영곡봉사대상을 받는다. 박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장기기증 운동을 시작해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재단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