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직장인 찾아가는 무료 콘서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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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직장인 찾아가는 무료 콘서트 시작
  • 박현 기자
  • 승인 2011.08.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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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 @Mr_buscopan 트위터 통해 신청가능

                         부스코판 제품사진
경련성 복통에 효과적인 진경제 '부스코판®'이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과도한 업무, 야근, 과식, 과음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고자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스코판® 밴드'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부스코판®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 주인공은 지친 직장인들에게 경쾌한 에너지를 선물해 줄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아름다운 하와이의 낭만과 여유를 전해줄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

특히 이번 '부스코판® 밴드' 콘서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 이후 참여한 직장인들이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그동안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공연 단체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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