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트위터 동시 오픈
삼성의료원 삼성서울병원(@mySMC)과 강북삼성병원(@myKBSMC)이 6월 14일 공식 트위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소통을 시작한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은 트위터를 통해 △각종 병원 행사 및 소식 △유익한 건강 정보 △병원이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제공하며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픈기념 이벤트로 각 병원 당 500명씩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병원 트위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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