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 다이어트 제품 허위ㆍ과대광고 행정처분 현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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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 다이어트 제품 허위ㆍ과대광고 행정처분 현황 밝혀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6.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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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 의원, 광고 현혹 주의 요망

국회 보건복지위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115개 다이어트 제품에 대한 허위ㆍ과대광고 행정처분 현황을 밝히면서 “먼저, 연예인 등을 동원한 허위ㆍ과대광고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허위 과대 광고는 매번 되풀이 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식의약청과 시ㆍ군ㆍ구청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강력한 행정조치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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