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적성검사 실시 전체 의료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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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 실시 전체 의료기관 확대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1.04.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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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안 의결

현재 도로교통공단에 신고된 전국 1887개의 의료기관으로 한정된 운전면허 적성검사 실시 의료기관이 모든 병ㆍ의원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4월 2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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