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임으로 김율리 교수는 아시아권을 대표하여 국제질병분류(성격장애분야) 개정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며, 세계정신의학회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김율리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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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임으로 김율리 교수는 아시아권을 대표하여 국제질병분류(성격장애분야) 개정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되며, 세계정신의학회에서도 활동하게 된다.
김율리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