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 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의 저명 학술지 과학시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을 포함해 5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선천성 신경계 질환 및 뇌혈관질환 등에 관련된 연구 논문은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3 차례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미국 마르퀴스사에서 매년 발간되는 ‘Who’s Who’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인명사전으로 정치, 경제, 의학,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발표한 사람을 선정하여 분야별로 등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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