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약국신문 광고국장(이사)의 모친이 11월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서울 종로구 평동 소재)에 마련됐으며 11월24일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벽제화장터. 연락처는 약국신문(02-2636-5727), 장례식장(02-2002-8444), 안병준(010-3789-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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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약국신문 광고국장(이사)의 모친이 11월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서울 종로구 평동 소재)에 마련됐으며 11월24일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벽제화장터. 연락처는 약국신문(02-2636-5727), 장례식장(02-2002-8444), 안병준(010-3789-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