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 내과 김상완 교수
김상완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내과 교수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2회 미국 골대사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부갑상선호르몬에 의한 뼈 내측세포의 조골세포로의 활성화 규명(Intermittent PTH of short term can activate quiescent lining cells to mature osteoblasts:unproven mechanism of the anabolic action of intermittent PTH)'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1994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보라매병원 내분비내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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