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정영복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정하는 ‘2010년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됐다.정 교수는 후방십자인대 손상의 수술과 치료성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등 관절경 및 네비게이션 장비를 통한 고난이도 수술로 권위가 높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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