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입원환자 위한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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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입원환자 위한 공연 펼쳐
  • 한봉규
  • 승인 2010.04.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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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최근 병원1층 로비에서 서울대학연합 봉사동호회와 함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희망을 주는 사랑의 메시지 MMT"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삼육서울병원 웃음치료실 박석종 선생의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설찬수 기획단장 외 50여명의 출연진이 가요, 댄스, 난타, 비보이, 패션쇼 등을 선보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대학연합 봉사동호회는 메세지가 있는 봉사 MT를 하는 동호회로 일반 MT와는 달리 메세지와 봉사를 접목시켜 보다 새롭고 건전한 방향으로 대학문화를 이끌어 가자는 모토로 10개교에서 300여명의 대학생이 주축이 돼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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