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술 교수, 보건의 날 근정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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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술 교수, 보건의 날 근정포장 받아
  • 윤종원
  • 승인 2010.04.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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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술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유인술 교수는 일반인에 대한 응급처치교육 및 119구급대원에 대한 응급구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주도해 소방의 대국민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2003년부터 6년간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이사로 활동하면서 정부의 응급의료 정책개발과 응급의료의 선진화를 위한 응급의료기금 확대에 공헌한 바 있다.

유인술 교수는 행정자치부 중앙소방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응급의학회 교육이사와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이사를 역임하고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와 대전광역시 구조구급대책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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