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31일 오후 2시 옛동 세미나실에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가 기정한 ‘우울증의 날’을 맞아 ‘우울증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한다.용산병원은 우울증에 대한 일방대중의 인식과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정신과 민경준 교수와 한덕현 교수가 나서 ‘우울증 지수 체크’와 ‘우울증 탈출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와 전문가 상담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은 우울증 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748-9972, 9571.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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